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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영화 '더블패티' 첫 스크린 도전…아이린과 호흡
신승호, 영화 '더블패티' 첫 스크린 도전…아이린과 호흡
  • 바른경제
  • 승인 2020.07.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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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 기자 = 배우 신승호가 영화 '더블패티'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2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신승호가 영화 '더블패티'에서 주인공 '강우람' 역으로 출연한다"며 "첫 스크린 도전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영화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잃은 청춘들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영화 '첫잔처럼'으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감독상을 수상한 백승환 감독의 신작이다.

신승호는 극 중에서 고교 씨름왕 출신 '강우람' 역을 맡았다. 강우람은 씨름판을 떠난 후 앵커 지망생 이현지(아이린)를 만나 새로운 의지를 불태우기 시작하는 인물로, 청춘의 꿈과 로맨스를 생동감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신승호는 웹드라마 '에이틴'의 '남시우' 역으로 데뷔해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JTBC '열여덟의 순간', KBS 2TV '계약우정' 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더블패티'는 올해 하반기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ezn(시즌)'을 비롯한 전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