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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최여진, 12년 월세살이 끝…그림 같은 집 공개
'유랑마켓' 최여진, 12년 월세살이 끝…그림 같은 집 공개
  • 바른경제
  • 승인 2020.07.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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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 기자 = 배우 최여진이 한강 조망의 그림 같은 집을 공개한다.

24일 JTBC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는 최여진이 스물네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최여진은 과거 '유랑마켓' 신동 편에서 인턴 판매 요정으로 등장해 기존 MC들과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여진이 의뢰인으로서 다시 한 번 물건 직거래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여진은 시원한 한강뷰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최여진은 "움직이는 액자 같지 않냐"며 자랑했다.

최여진은 집에 대해 궁금해하는 MC들에게 "12년 동안 월세살이를 했는데 열심히 모아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물건 탐방이 시작되자 최여진의 '취미부자' 면모도 드러났다. 최여진은 각종 수상스포츠와 골프, 스키, 줌바, 탄츠플레이 등을 섭렵했다며 자신이 직접 구매하고 사용했던 취미용품들을 대방출했다.

최여진은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라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며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낡은 상자를 공개했다. 상자 속에는 폴더폰, 2000년대 초반 음악 리스트로 가득한 MP3, 10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받은 트로피, 팬레터 등이 보관돼 있어 MC들의 추억마저 소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