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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린, '뮤직뱅크' MC 데뷔…1위는 블랙핑크
수빈·아린, '뮤직뱅크' MC 데뷔…1위는 블랙핑크
  • 바른경제
  • 승인 2020.07.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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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길 인턴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수빈과 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24일 '뮤직뱅크' MC 신고식을 치렀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는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빈과 아린은 이날 KBS 2TV '뮤직뱅크'에 새 MC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두 사람은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로 특별 무대를 꾸몄다.

수빈은 "MC로서 준비한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불안하고 걱정했는데 너무 잘 나온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고, 아린은 "앞으로도 수빈씨와 저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들은 그룹 골든차일드 보민과 배우 신예은의 후임 MC로 발탁됐다.

이날 '뮤직뱅크' 1위는 블랙핑크의 몫이었다. 블랙핑크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도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세훈&찬열'을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26일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발표했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아이린&슬기, 여자친구, 정세운, 우즈, 티오오(TOO), 써드아이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