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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의 서재 속 봉투의 정체는…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의 서재 속 봉투의 정체는…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 바른경제
  • 승인 2020.07.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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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명 기자 = 의문의 편지 봉투가 김수현을 혼란에 빠뜨린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2회 방송에서는 문강태(김수현), 고문영(서예지) 등 중심인물들을 둘러싼 충격적인 이야기와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강태의 손에는 검정색 봉투 하나가 들려 있으며 이를 바라보고 있는 표정과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전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봉투는 문강태가 고문영이 유년시절을 보냈던 성 서재에서 발견한 것으로, 그 안에는 수상한 메시지와 예상치 못한 물건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좀비아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서브타이틀로 극중 고문영이 집필한 동화와 실제 존재하는 동화를 선택해 드라마의 메시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문강태가 수상한 봉투를 발견하게 되는 것 역시 동화의 내용과 어우러져 수수께끼처럼 남아 있던 과거의 사건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26일 오후 9시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