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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확진자 만난' 완주군청 공무원 코로나19 음성
'용인 확진자 만난' 완주군청 공무원 코로나19 음성
  • 바른경제
  • 승인 2020.07.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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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기자 = 용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전북 완주군청 공무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용인지역 12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완주군청 공무원 1명에 대한 검체 채취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확진자가 방문한 군청 내 카페를 찾았던 주민, 공무원 등 96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확진자가 방문한 군청 내 카페는 이날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용인 125번 확진자는 지난 27일 오후 KTX를 타고 전주에 온 뒤 완주군청과 전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3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공무원과 카페를 방문한 주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완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