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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상무위,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 선출
민주당 대구상무위,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 선출
  • 바른경제
  • 승인 2020.08.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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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상무위원회는 2일 오후 김대진(달서구병 지역위원장) 후보가 새로운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상무위원회는 대구엑스코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직후 열렸으며 대구지역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결과를 토대로 김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지난 7월 29일~8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된 대구지역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결과는 기호 1번 이진련 후보 25.41%, 기호 2번 김대진 후보 50.3%, 기호 3번 정종숙 후보 24.29%로 나타났다.

김대진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지난 총선에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교훈을 숙고하고 반성하면서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다가오는 대선, 지선에서 필승을 만들어내면서 당의 빛나는 전통, 한반도 정통 민주세력의 전국화를 반드시 실현하고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여성, 장애인, 실버 당원의 활동이 더욱 늘어나야 한다”며 “당원 중심의 시당이 되도록 힘쓰겠다. 당원의 의견을 존중해 화목하고 공정한 시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진 후보는 향후 2년간 대구시당위원장으로 2020년 대통령선거과 지방선거를 책임지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대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