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4 17:45 (금)
김부겸 “제가 당 대표되면 영남권 지지율 오른다”
김부겸 “제가 당 대표되면 영남권 지지율 오른다”
  • 바른경제
  • 승인 2020.08.02 16: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창오 기자 = 2일 오후 대구시 북구 산격동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김부겸 당 대표 후보가 “당 대표에 당선되는 것만으로 영남의 (민주당)지지율이 올라간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9년 전 제가 올 때 대구시 전체에 구의원 시의원 다 합쳐도 10석 안팎이었지만 지금은 50석이 넘고 수성구는 민주당이 다수당”이라며 “이번에 합심해서 영남에서 지지율 10%만 더 올리면 우리 당 누가 대선후보가 되더라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장서서 재집권을 책임지겠다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꿈, 전국정당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구․경북 시도민을 향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지원해 수도권과 어깨를 겨루는 광역경제권이 되도록 하겠다”며 “통합신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광역급행철도망을 확실히 추진하겠다”며 글로벌 로봇산업의 선도지역, 2차 전지산업 벨트 구축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대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