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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 첫 스틸 공개…런웨이서 시선 압도
'청춘기록' 박보검, 첫 스틸 공개…런웨이서 시선 압도
  • 바른경제
  • 승인 2020.08.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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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인턴 기자 = '청춘기록' 배우 박보검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다음달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제작진 측은 배우를 꿈꾸는 모델 '사혜준'으로 완벽 변신한 박보검의 첫 스틸을 4일 공개했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기록이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WATCHER)' 등의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의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청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을 비롯해 하희라, 신애라, 한진희, 박수영, 서상원 등이 가세했다.

박보검의 새로운 변신도 관전 포인트다. 박보검이 맡은 '사혜준' 역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도 좌절하지 않고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인물.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현명함과 유연한 공감 능력도 지닌 청춘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공감했다는 박보검은 "사혜준은 솔직하고, 이성적이며 독립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정직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캐릭터라 연기를 하면서도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델 사혜준을 표현하기 위해 패션쇼 런웨이 영상, 화보,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했다. 그러나 일상에서의 사혜준은 목표를 향해 묵묵히 도전해나가는 평범한 20대 청춘이기도 하다. 꿈이 있는 제 또래들처럼 현실적인 모습 역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다음달 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