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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결산국회' 18일부터…여야 원내대표 20일 회동
8월 '결산국회' 18일부터…여야 원내대표 20일 회동
  • 바른경제
  • 승인 2020.08.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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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형 기자 = 정부 결산안 심사를 위한 8월 임시국회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14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정의당 배진교·국민의당 권은희·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 등 5개 정당 소속 의원 291명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받음에 따라 8월 임시국회 소집을 공고했다.

국회법에 따라 의장은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접수하고 집회일 3일 전인 이날 공고한 뒤 18일 국회를 연다.

8월 임시국회 회기는 18일부터 31일까지다. 국회법상 정기국회 개회 전 결산 심의·의결을 완료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후 정기국회는 9월1일부터 100일간 열린다.

통상 전년도 정부 세입·세출과 예산집행을 심사하는 것이 결산국회 성격이나 전국적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놓고 여야 간에 공방이 예상된다. 통합당은 수해복구를 위한 '장마 추경' 편성을 주장하고 있으나, 민주당은 예비비와 내년도 본예산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임시회 소집 후 19일에는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20일에는 박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