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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빅히트 상장 본격화로 IPO랠리 이어간다! 관련주 체크√
[데일리핫이슈] 빅히트 상장 본격화로 IPO랠리 이어간다! 관련주 체크√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9.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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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경제뉴스=김지연 기자) 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먼저 아래 자막으로 나가는 오늘의 키워드 확인해주시고요.

그럼 9월3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날의 첫 번째 미 증시 이슈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일부 주들에게 10월 말 혹은 11월 초에

코로나19 백신을 보급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3차 임상시험 중간 결과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일 경우

임상 시험을 일찍 종료하고, 백신을 조기 승인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 FDA 국장은 외신과 인터뷰에서

FDA가 3상 시험이 마무리되기 전 백신을 승인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렇게 백신에 대한 개발 기대감이 생기는 한편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대선 전에

백신 개발을 발표하려고 무리수를 두는 것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지만요,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미 증시 이슈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 관련 소식’입니다.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협상이

여전히 진전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협상이 다시 시작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재부각되고 있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하원 공청회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차원에서 추가 경기부양책 규모를 늘리는 데

의회가 힘을 써야 한다고 하면서

본인을 포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지

민주당 지도부와 협상을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2조 2천억 달러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고 있고요,

행정부에서 제시하는 1조 5천억 달러 수준에서 합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마지막 이슈는 ‘테슬라 주가’입니다.

테슬라와 애플의 주가가 주식분할 이후에

변동성을 크게 보이고 있습니다.

액면분할을 하고 나서는 당장에는 호재로 작용했지만,

최근 급등에 따른 비중조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는 낙관론이 훨씬 우세합니다.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지만

당분간은 테슬라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에 비중조절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테슬라 주가가 내린다면

얼마든지 더 살 의향이 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 애플은 약 2.1% 하락했고요,

테슬라 주가는 약 5.8% 하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네, 오늘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고요.

특히 외국인 은 엿새 만에 사자세로 돌아서면서

장 초반에 2390선대까지 올라섰습니다.

코스닥도 장중에 870선을 돌파하면서

2년3개월 만에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오늘 테마 동향을 살펴보시면 강세를 보인 테마로는

치아치료와 4세대 이동통신, 반도체 대표주, 건설기계 테마였고요.

약세를 보인 테마로는 백신과 진단시약 치매,

홈쇼핑, 고령화사회 등의 테마였습니다.

 

네, 그럼 이어서 국내 경제 이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국내 경제 이슈는 카카오게임즈 공모 신기록 세우다!’입니다.

하반기 IPO의 최대어로 불리는 카카오게임즈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어제 종료가 되었습니다.

경쟁률은 무려 1,500대 1을 웃돌면서

역대급 경쟁률은 물론이고

58조원대 청약 증거금이 몰리면서 신기록을 세웠는데요.

3사의 통합 경쟁률은 1524.85대 1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모주 청약에 너무 많은 투자금이 몰리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실망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1억원을 맡기면 약 5개~6개 주의 주식을 배정받게 되고요.

이보다 적은 금액을 예치했다면

배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속출하게 됩니다.

만약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한다고 하더라도

이자비용과 투자금을 제하면 수익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공모주 청약 대신에 장외주식으로 방향을 튼 사례도 있고요.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경험을 토대로

10월에 있을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 청약에 도전할 것이라는 목표도 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카카오게임즈 청약과 관련해 신규자금이 유입되면서

삼성증권의 리테일예탁자산이 지난 6월 업계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한지

두 달여 만에 240조원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증권사들에 뭉칫돈이 몰린 데는 초저금리로 인한

머니무브 현상과 함께 최근 마감한

카카오게임즈의 청약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모주청약 열풍과 시중의 자금이 증시로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증권 거래계좌 수만 올 상반기 30만 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증권사 실적 성장 기대도 함께 이어지고 있는데요.

증권관련 주식들에 투자 대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첫 번째 종목은 빅히트엔터 관련주입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인 기업공개 일정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어제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빅히트는 이번 신규 상장을 위해 총 713만주를 공모할 예정인데요.

공모예정가는 10만5천원에서 13만5천원이며

공모예정 금액은 7천487억원에서 9천626억원입니다.

상장 일정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이번 달 24~25일 이틀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요.

 

다음 달인 10월 5~6일에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피에 신규 상장 신청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방금 국내 증시 이슈에서도 말씀 드린 것처럼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이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공모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다음 시선은 바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얼마 전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빌보드 핫100'에서

1위에 오른 가운데 국내에서는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주식 투자자들의 최우선 관심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한

BTS는 다음 목표를 그래미어워드 수상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목표 역시 현실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방탄소년단을 열광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빅히트엔터의 기업가치를 5조 이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코로나19로 해외 공연이 모두 막히며

실적 우려가 컸지만 BTS 공연 동영상 콘텐츠, 유료 온라인 콘서트로 방어하면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천940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빅히트의 파급효과는

카카오게임즈보다 더욱 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카카오게임즈의 청약경쟁률이 1500대 1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빅히트의 경우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만약 빅히트 역시 공모가가 결정된 이후 따상을 기록한다고 가정했을 때

계산을 해보면 주가는 35만1천원까지 상승하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무려 1인당

240억313만5천원으로 뛰어오르게 됩니다.

방시혁 빅히트 대표는 회사 상장으로 연예계 대표 주식 부자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런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늘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먼저 넷마블은 4거래일 연속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엔터 모두의 관련주로 부각이 되면서

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고요.

넷마블의 시가총액은 14조 8천446억원까지 불어나면서

엔씨소프트와의 격차는 약 3조 8천억원대로 좁혀졌습니다.

증권가에서도 넷마블의 추가 상승동력은 남아있다고 보면서

목표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초록뱀도 방탄소년단 관련주죠.

오늘 장중에 최고 15%까지 상승했는데요

초록뱀은 방송 프로그램 제작 업체로 한류열풍에 따라

빅히트와 함께 BTS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빅히트의 지분율 12%를 가지고 있는 디피씨,

방탄소년단 음원 유통을 맡고 있는 드림어스,

빅히트 지분을 가지고 있는 엘비세미콘 등 다른 종목들에도

관심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어서 두번째 종목은 신테카바이오입니다.

신테카바이오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코로나19 후보물질 2종을 동물 모델에 투여한 결과,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보다

치료율이 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으로

약물 재창출 전략을 활용해 후보물질을 도출했는데요.

여기서 약물 재창출이란 이미 시판 허가를 받고 사용중인

약물이나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약물을 대상으로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는 방법입니다.

이 재창출 전략을 통해 도출된 2종류의 약물을

코로나19 감염 동물 모델에 병용 투여한 결과,

치료율이 무려 94.3%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 표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렘데시비르는

해당 실험에서 44.3%의 치료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신테카바이오의 후보물질이 2배 이상의 치료율로 확인된 것입니다.

높은 치료율과 더불어서 회사측은 동물실험에서 두 후보물질을 투여했을 때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하지 못했고 따라서

안정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제제 연구가 된 이후에는 국내외에서 동시에

임상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소식에 어제 1만4천500원에 종가를 형성했던

신테카바이오 주가는 오늘 상한가에 도달하면서

1만8천850원의 고점을 형성하면서 마감했습니다.

 

AI가 코로나10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는 소식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 되게 신기했는데요.

AI의 활용도는 이제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네, 이렇게 오늘은 빅히트 관련주와 신테카바이오 소식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