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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포스트 브렉시트' 불안에도 소폭 상승 마감
유럽증시, '포스트 브렉시트' 불안에도 소폭 상승 마감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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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 1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치면서 한 주를 마감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28.77포인트(0.48%) 오른 6032.09에 거래를 마치며 주요국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날보다 10.21포인트(0.20%) 상승한 5034.14에,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53포인트(0.0%) 소폭 오른 1만9820.75에 폐장했다.

범 유럽 STOXX 600 지수는 0.48포인트(0.13%) 상승한 367.96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독일 DAX 지수는 6.05포인트(0.05%) 하락한 1만3202.84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영국의 EU 탈퇴(Brexit·브렉시트) 협정 일부 조항 무력화 움직임을 둘러싼 유럽연합(EU) 간 긴장된 협상을 주시했다. EU는 이 협정은 재협상 대상이 아니라면서 법적 조치를 위협했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처음으로 이날 일본과 자유무역협정(FTA) 합의를 도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