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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성시경, 박병은 열혈팬 자처한 사연은
'온앤오프' 성시경, 박병은 열혈팬 자처한 사연은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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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명 기자 = 성시경이 배우 박병은의 열혈팬을 자처했다. 제주에 사는 박병은이 '성식(食)영'을 비롯한 출연진들에게 한치와 갈치를 보내줬기 때문.

12일 방영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의 제주도 밥상 요리 과정이 공개된다.

박병은은 지난 8월 '온앤오프'에 출연해 당시 함께한 출연진들에게 직접 잡은 한치와 갈치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방송 출연 후 그는 그 약속을 지켜 한치와 갈치를 출연진들에게 보내줬다.

성시경은 이를 받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요리를 시작한다. 신중하게 메뉴를 고민하던 성시경은 갈칫국과 한치삼겹볶음에 도전한다. 제주도 토속 음식인 갈칫국은 처음 만들어 본다고 밝힌 성시경은 말과 달리 뚝딱뚝딱 요리를 이어 나가며 '성식(食)영'의 진가를 발휘한다.

요리하고 직접 맛을 본 성시경은 지금껏 자신이 요리한 음식 중 갈칫국이 최고의 맛이라고 손꼽는다. 또 그는 한치삼겹볶음 속 한치의 식감에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훌륭한 제주밥상을 챙긴 성시경은 신선한 갈치와 한치를 제공한 박병은의 열혈팬이 되기로 마음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6년 차 국제 커플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의 일상과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맹활약 중인 17년 차 배우 장희진의 허당미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오후 10시40분 tvN에서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