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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쿠팡 물류센터 방문…"추석 배송에 방역 철저해야"
성윤모, 쿠팡 물류센터 방문…"추석 배송에 방역 철저해야"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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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온라인 주문·배송 급증에 대비해 업계의 방역 관리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성 장관은 이날 오전 경남 양산에 위치한 온라인 유통업체 쿠팡 유통물류센터를 찾았다.

성 장관은 현장 방역 상황을 점검하면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소독 등 철저한 시설·개인 방역 관리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송기사 등 근로자의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쿠팡 관계자는 "유통물류센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전자 출입 관리, 직원 간 근거리 접근 경보, 공용물품 사용자 추적, 비대면 배송 등 철저한 방역 관리를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 장관은 "유통물류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생필품을 비대면으로 조달하는 필수 산업으로서 자긍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가성비 좋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들을 많이 발굴·판매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하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해 달라"며 "첨단 유통물류센터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많은 투자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산업부는 유통 매장·물류센터의 추석 대비 특별 방역 관리를 위한 '유통업계 방역대책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의 준비·실천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방역 대책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추석 전에는 매주, 추석 이후에는 수시로 관계기관과 합동점검 등을 통해 유통물류센터의 감염병 예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세종=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