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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복당 의결…약자동행위·국민통합위 구성
국민의힘. 권성동 복당 의결…약자동행위·국민통합위 구성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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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이 17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권성동 무소속 의원의 입당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새 정강·정책에 포함됐던 신설 상설위원회인 국민통합위원회와 약자와의동행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 임명안도 의결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은 당 안팎으로 왕성히 활동하면서 인품과 덕망을 겸비하신 분들로 국민대통합을 이뤄낼 적임자들"이라고 설명했다.

약자와의동행위원회에 대해서는 "복지사각지대가 여전히 많아 현장을 직접 들어가 우리 당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위원장인 김미애 의원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약자 입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 동행을 정책추진 목표로 우리는 현장으로 갈 것"이라며 "오늘 출범할 위원회는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 44명으로 시작하지만 삶 속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한 국민의 참여를 요청한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당 색깔은 좀 더 논의를 거쳐 이번주 안에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