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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연휴 가축방역 강화했다···지역확산 예방
정읍시, 추석연휴 가축방역 강화했다···지역확산 예방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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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바이러스성 가축질병 발생 방지에 주력한다.

추석 연휴 귀성객과 여행객 등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 방문 자제, 농가 준수사항 이행 협조를 SMS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 경기와 강원도 일부 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양돈 밀집지역에 운영 중인 통제초소에 소독약을 긴급 공급했고 소독 차량을 이용해 양돈 밀집지역의 소독·방역을 강화했다.

아울러 가축방역 상황실을 예년보다 빠른 9월부터 조기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에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관계자는 물론 시민과 귀성객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평소보다 한층 강화된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정읍=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