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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밀크, 국산장려운동…'레트로'로 참여 유도
한국제지 밀크, 국산장려운동…'레트로'로 참여 유도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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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 한국제지가 국산 복사용지 '밀크'의 국산 장려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제지 밀크는 국산장려운동을 통해 '밀크'만이 내세울 수 있는 '국산' 키워드를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애국심에 호소하지 않고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레트로'를 컨셉으로 하여 자발적인 참여 및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제지 밀크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국산지장려단을 모집한다. 선정된 국산지장려단에게는 '7가지 밀크의 레트로 감성 패키지 샘플'과 사무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트로 오피스 키트'가 전달된다. 장려단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각자 밀크 사용 경험을 사회관계망(SNS)에 기록할 예정이다.

한국제지는 밀크 한정판 레트로 패키지 제작, 직장인 공감툰을 그리는 '삼우실'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한국제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복사용지를 자체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2011년 '밀크' 출시 이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킬 수 있게 해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사회적, 친환경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제지는 2000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꿈나무들을 위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의 복지단체 및 교육시설에 매년 1000박스가 넘는 복사용지 밀크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고객들과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밀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 참여형 복사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제지기업으로서 조림사업, 온실가스 저감 등 친환경 경영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제지는 1964년부터 제지업계 최초 체계적 조림사업을 시작하여 경주, 포항, 순천 및 여주 등지에 무려 여의도 면적의 18배에 달하는 숲을 가꿔왔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잉여스팀 재활용, PCC 자가제조설비 및 탈수 설비 개조, 설치 등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이렇게 한국제지가 저감한 CO2량은 약 1억9000t에 이른다.

한국제지는 "대한민국 유일의 국산 복사용지 밀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 환경적 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