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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엔젤투자협, 기술창업기업 육성 '맞손'…수출연계 등 지원
TIPA-엔젤투자협, 기술창업기업 육성 '맞손'…수출연계 등 지원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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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한국엔젤투자협회(엔젤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팁스 타운에서 ‘기술창업기업 성과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IPA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TIPS 수행기업 사업화 자금융자를 연계하고 ▲수출이행자금 확보 지원 등 수출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기술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인증 ▲수요처·투자처가 있는 기업의 상용화 R&D 사업 후속지원도 담당한다.

엔젤투자협회도 R&D 성공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역량 강화 교육 ▲벤처캐피털(VC)초청 등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TIPS는 민간의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창업팀을 육성하고, 기술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가 만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이다. 성공 벤처인, 선도 벤처 등 민간이 주도하는 액셀러레이터(엔젤투자·보육 전문회사)를 통해 유망 기술창업팀을 선별하고 엔젤투자와 연계한 정부 R&D 등 지원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재홍 TIPA 원장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잠재력 높은 기술창업기업의 R&D 후속지원,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성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히게 됐다”고 업무협약 배경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