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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생행보 박차…내일 전라·경남 수해 복구 현장 점검
이낙연, 민생행보 박차…내일 전라·경남 수해 복구 현장 점검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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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리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19일 연이은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전북과 전남 및 경남 지역을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한다.

1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19일 오전 11시께 전북 남원시 하도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오후 1시30분께는 전남 구례군으로 이동해 구례5일장 상인회, 종합사회복지관, 양정마을회관을 연이어 방문한다. 김순호 구례군수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 3시께 경남 하동군 하개장터 수해 복구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원도와 울산·전주시 등 태풍 피해 직격탄을 입은 지방 자치단체장들과 화상 연결을 통해 피해 상황을 챙기고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당 대표 취임 후 수해 복구 현장을 직접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대표가 아닌 국회의원 개인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이라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