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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결위 조정소위 구성…오는 21일부터 추경 세부심사
여야, 예결위 조정소위 구성…오는 21일부터 추경 세부심사
  • 바른경제
  • 승인 2020.09.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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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리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한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소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예결위원장이 맡았으며 민주당 박홍근·오기형·한준호 의원, 국민의힘 추경호·조해진·정찬민 의원 등 7인이 선임됐다.

앞서 예결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15분까지 약 12시간 동안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부 부처를 상대로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갔다.

예결위는 오는 21일 오전 8시 조정소위를 열고 세부 심사를 진행한 뒤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여야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통과시켜 추석 전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