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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37번째 푸미지점 개점
신한베트남은행, 37번째 푸미지점 개점
  • 바른경제
  • 승인 2020.09.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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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윤 기자 =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 남동부지역에 있는 바리아 붕따우성에 37번째로 푸미지점을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리아 붕따우성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와 공업지역인 동나이성과 인접해 있다. 우수한 해상운송 접근성으로 최근 중화학 공업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외국계회사의 직접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개점식 행사에는 신한은행 신동민 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해 주호치민 총영사관, 한인상공인연합회, 민주평통, 베트남 중앙은행 등 주요 기관장과 고객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베트남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푸미지점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며 "올해 안에 푸미지점을 포함해 총 5개 지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sy625@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