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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부터 가공까지 직접 관리한 크릴오일70
어획부터 가공까지 직접 관리한 크릴오일70
  • 바른경제
  • 승인 2020.09.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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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지구상에서 가장 몸집이 큰 동물인 흰수염고래의 주식은 무엇일까. 바로 사람 새끼손가락만 한 크릴이다.

심장 무게만 1t에 달하는 흰수염고래는 한 번에 수백만 마리의 크릴을 먹어 치우며 최대 몸길이 33m, 최대 몸무게 180t의 커다란 몸을 움직일 에너지를 축적한다.

이러한 크릴은 '남극의 마술사'라고 불릴 만큼 고래, 펭귄, 물개 등 다양한 포유류의 먹이가 되며 남극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다.

흰수염고래의 주식인 크릴을 원료로 추출한 크릴오일은 사람에게도 유익한 효능을 줄 수 있다.

아스타잔틴과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있으며 뇌세포의 구성성분이면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최근 이러한 크릴오일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어떤 제품이 좋은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부터 크릴오일 제품에 대해 수입자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국내로 들여올 수 있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시행했다.

크릴오일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일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용매 성분이 제품 내에 기준치 이상으로 나오거나 부적합한 용매 성분이 검출되는 등 부적합한 사례가 잇따르자 제품 안전성을 강화하는 조치가 시행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부적합 제품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제조한 크릴오일이라는 점이다.

사료용 크릴을 건조하던 외국 어선에서 살충제 성분인 에톡시퀸 등을 뿌려 산패를 막고, 추출 용매도 국내 기준에 부적합한 화학 용매를 사용해 크릴오일을 식품용으로 둔갑시켜 유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제조된 신선한 크릴오일은 어획 즉시 냉동한 크릴로 만들기 때문에 에톡시퀸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오일을 추출 할 때도 국내 법령에 따라 주정 이외의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다.

동원F&B의 크릴오일 전문 브랜드 크릴리오가 최근 출시한 '크릴오일 70'은 남극에서 직접 어획해 급속 냉동한 크리스탈 크릴을 국내에서 제조한 믿고 섭취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크리스탈 크릴은 크릴의 영양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 5~6월에 어획한 백색 크릴을 일컫는다. 크릴오일의 원료인 크릴의 몸체는 체내 단백질 등 영양 함량에 따라 시기별로 백색, 홍색, 청색을 띤다.

극지과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극지 생물학'에 따르면 백색 크릴은 겨울을 대비해 체내에 영양을 비축해두기 때문에 품질이 제일 좋다.

특히 백색 크릴은 유난히 희고 투명한 빛깔 때문에 선상에서 일명 크리스탈 크릴이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5~6월 초겨울 남극해에서만 잡을 수 있다.

크릴오일 70은 '크리스탈 크릴'만을 선별해 70마리의 영양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크릴오일의 대표 성분인 인지질을 비롯해 아스타잔틴과 DHA, EPA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다양한 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크릴오일 70은 어획부터 가공까지 동원에서 직접 관리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일반적인 크릴오일 제품들은 외국의 크릴 원료를 수입해 가공만 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반면 크릴오일 70는 동원산업의 국내 최대 8000t급 트롤선 세종호가 청정지역 남극해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크릴을 동원만의 노하우로 생산, 가공까지 모든 공정을 철저한 관리 감독하에 제조 생산된 제품이다.

또 동원산업의 노하우가 담긴 트롤어업으로 어체의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선상에서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다.

이후 냉동한 크릴을 국내로 들여와 해동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건조 후, 오일을 추출하기 때문에 산패를 막고 신선함을 그대로 보존한다.

크릴오일 70은 남극크릴오일 1000㎎ 30캡슐로 1개월 분량이며 가격은 5만2000원이다. 다음달 11일까지 2개 구매 시 1개 증정하는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