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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신규 확진 학생 1명 늘어…신월중 접촉자 검사 중
서울서 신규 확진 학생 1명 늘어…신월중 접촉자 검사 중
  • 바른경제
  • 승인 2020.09.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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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이 1명 늘었다. 확진자가 발생한 양천구 신월중학교에서는 추가 접촉자가 발생해 학생, 교직원들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24일 오전 0시 기준 학생·교직원 확진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서울 학생은 누적 224명으로 전날 대비 1명 늘었다.

교직원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52명을 유지했다. 지난 14일 이후 10일째 확진자가 없다.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양천구 신월중 3학년 학생 1명이 이날 통계에 추가 집계됐다. 이 학생은 지난 22일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아 귀가 후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신월중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 학생과 교직원들이 개별 진단검사를 받는 중이다. 신월중은 24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추석 연휴 뒤인 10월5일부터 등교를 재개하기로 했다.

9월 들어 서울에서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50명, 교직원은 5명이다. 이 중 학생 36명(72%), 교직원 3명(60%)이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접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학생 36명, 교직원 5명 총 41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대비 학생 4명이 퇴원해 수가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