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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랜선 콘서트 연기…10월3일→17일 변경
김현중, 랜선 콘서트 연기…10월3일→17일 변경
  • 바른경제
  • 승인 2020.09.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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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인턴 기자 = 내달 3일 예정됐던 '2020 김현중 프롬 더 디스텐스 콘서트 어 벨 오브 블레싱(2020 KIM HYUN JOONG From The Distance Concert A Bell of Blessing)' 랜선 콘서트가 17일로 연기됐다.

앞서 해당 공연은 지난 티켓 예매처에 의한 공연 시스템 트래픽 사고를 겪었다. 이에 김현중은 일정을 10월17일 오후10시(한국시간 기준)로 연기했다. 동시에 송출 플랫폼을 '인터파크'로 변경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그간 아티스트는 물론, 이번 콘서트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분들과 팬여러분들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콘서트였다. 심사숙고하여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부분에 아쉬움이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활하고 좋은 공연을 모두가 함께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지금과 같이 아티스트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변경된 인터파크를 통한 김현중 랜선 콘서트는 이전과 동일하게 한국을 포함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총 100분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10월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음원도 최초 공개된다.

이번 공연은 이베이재팬과 ㈜지니그라운드가 공동 주최하고, 지니그라운드와 월드케이팝센터, 봄이앤엠㈜ 공동주관이다. 또한 콘서트 및 프로젝트의 모든 준비과정은 코로나19 방역 케어존의 개발 회사인 ㈜엠케이칸이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