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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미국의 이란 광물 수출 봉쇄 조치 소식에 대창 강세
[데일리핫이슈] 미국의 이란 광물 수출 봉쇄 조치 소식에 대창 강세
  • 바른경제
  • 승인 2019.05.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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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한 소식들 모아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식 이슈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5월 9일 오늘의 주식시장 어떤 흐름 보였을까요?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날 관보를 통해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오는 10일부터 25%로 상향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이 진행되기 전 미리 관세 인상을 못박은 셈입니다.

중국 역시 보복 조처를 예고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8일 밤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관세 인상은 양국 국민은 물론 세계 모두의 이익에 들어맞지 않는다면서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중국도 부득이하게 보복 조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란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이란산 원유 금수 조처를 강화하는 한편

철강과 알루미늄 등의 금속 거래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우리시장은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8p가량 하락하면서 출발했고요,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조정장이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주가 눌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어떤 이슈 사항이 있었을까요?

데일리 핫이슈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먼저 오늘의 첫 번째 이슈 종목은 바로 용평 리조트입니다.

용평리조트가 오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평양을 방문할 준비가 됐다고 밝힌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올해 정초인 1월 1일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장이 이미 왔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열 가정 연합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방북의 조건이 3가지인데,

북미관계가 원활 하느냐, 정부가 허가를 내주냐, 셋째로 북한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제시했습니다.

또한 올 2월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 신청을 언급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때처럼 우리가 배후에서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통일교재단은 계열사인 선원 건설의 지분 9.8%를 포함

용평리조트의 지분 48.8%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용평리조트는 통일교재단의 국내 최우선 주력 계열사이기에

주가에 움직임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이슈 종목은 바로 대창입니다.

대창이 미국의 이란 광물 수출 봉쇄 조치 소식에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현지시각으로 8일

이란의 이란 핵협정의무이행 일부 중단 선언에 맞서

광물 부문 수출을 봉쇄하는 추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원유에 이어 이란에서 채굴되고 제련되는 주요 금속류를

다른 나라들이 수입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핵무기 프로그램 자금으로 쓰일 이란의 수익을 차단하는 조치인데요,

백악관은 이번 제재조치가 이란의 원유 이외에 핵 무기

프로그램 자금으로 쓰일 수 있는 이란의 최대 수익원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선언으로 양국 간의 긴장과 대치 구도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또한 미 국무부 이란특별대표는 기자들과의 전화 브리핑 등을 통해

"미국은 이란과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면서도

이란이 행동 방식을 바꿀 때까지 최대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창은 구리 등의 원자재로 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요,

제품가격에 원자재 가격을 반영해서 탄력적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구리 가격이 오르면 매출이 더 커지기 때문에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이슈 종목은 바로 KCC입니다.

KCC가 1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내놓자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CC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59% 가량 감소한 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는데요

이는 시장 예상치인 678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입니다.

또한 이 기간 매출액은 14.7% 감소한 7817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주택 물량이 축소하면서 건축자재 전 부문의 매출이 둔화된 이유가

어닝 쇼크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신영증권에서는 PVC 매출이 준공 실적 부문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을 주도했고

증설 이후 건자재 매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석고 보드의 경우

지난해부터 이어진 판가 하락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부진을 야기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네, 이렇게 오늘도 용평리조트 대창 KCC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주식시장의 핫 이슈가 궁금하시다면 데일리 핫이슈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