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9 13:15 (목)
지현우 "연애 스타일 달라진다…나이 들며 배려심 생겨"
지현우 "연애 스타일 달라진다…나이 들며 배려심 생겨"
  • 바른경제
  • 승인 2020.10.05 21: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지현우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은 "상대방에 따라 달라진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5일 공개된 매거진 '더스타' 10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연애 스타일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며 "상대성이 있고 나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며 상대에 대한 배려심도 생긴다"면서 "어릴 때는 일과 사랑을 동시에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만 하니 이걸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2004년부터 1년간 방영된 KBS 2TV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 출연 당시 얻었던 인기의 이유를 지금에서야 깨닫고 있다고도 밝혔다.

지현우는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당시 나는 스물한 살이었고, 여자의 감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대본이 나오는 대로 '왜 나를 좋아해 주지?'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그런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보기만 해도 풋풋한 에너지와 기운이 느껴진다"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