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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
[데일리핫이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
  • 바른경제
  • 승인 2020.10.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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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6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기업들의 크고 작은 스케줄을 소개하는 오늘의 테마스케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 청약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 증거금은 약 8조 6천억원을 모으는데 그쳤지만

보통 마지막 날에 청약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만큼

청약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추이를 지켜보면서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오늘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FE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지난 2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0의 보급형 제품인데요.

5세대 모델로 출시가 되고요. 출시 가격은 89만원대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에 이어서 LG전자도 스마트폰 ‘윙’을 출시합니다.

LG 윙은 평소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가격은 109만원대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번에는 별다른 사전 예약 없이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조이시티 소식입니다.

증시기상도에서도 언급했지만

오늘 조이시티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을 글로벌 출시합니다.

21세기 현대전을 배경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사전예약만 100만명이 몰렸다고 하는 만큼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마지막 대한해운의 거래정지 소식입니다.

주식분할에 따른 변경상장으로 오늘부터 8일까지

거래정지 예정이니까 투자자분들 이점 같이 체크해주세요.

네, 오늘의 테마스케줄이었습니다.

 

이어서 공시 체크해보겠습니다.

먼저 피씨엘의 공급계약체결 공시입니다.

피씨엘은 총 약 1억3천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공급계약을

2건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두 건은 최근 매출액 대비 370%가 넘는 비율입니다.

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나 계약 기간 꼼꼼히 체크해서 투자대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메디톡스의 배당공시입니다.

메디톡스를 보유하고 있는 주주분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일 것 같은데요.

이번 분기배당은 보통주 1주당 1천원을 현금 배당합니다.

배당기준일은 2020년 9월30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오늘의 국내 증시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과

뉴욕증시 훈풍에 코스피는 장중 237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5p 가량 상승하면서

양 지수 모두 5거래일 연속으로 상승 흐름을 보여줬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이어서 오늘 시작을 들썩이게 한 오늘의 특징주 살펴볼게요!

첫번째 특징주는 에스와이입니다.

에스와이가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국내 최초로

2시간 내화 클린룸패널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도달했습니다.

클린룸용 샌드위치패널의 2시간 내화성능은 국내 최초입니다.

현재 국내 유통 중인 샌드위치패널은 외벽용 90분 내화구조인정이

최고 수준이었는데 이번에 2시간 성능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여기서 내화구조인정이란 화재 시 구조성능을 유지하며

화재 확산을 막는 성능인데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규모가 큰 공장은

화재 시 화재확산역할을 할 수 있는 풍도벽에

90분 이상 내화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 대형화재가 잇따르며 기업별로 법규보다 높은

2시간 이상의 내화기준을 적용하는 추세인 만큼

많은 수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웹젠입니다.

웹젠에서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R2M’과 ‘뮤 아크엔젤’의

연이은 흥행에 힘입어 증권가에서는

웹젠의 하반기 호실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에서는 웹젠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게임 ‘R2M’이

지난 8월25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4~5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평균 일 매출액 약 4~5억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지난 5월에 출시한 ‘뮤 아크엔젤’도 지난 5일 기준으로

매출 순위 9위를 달성하며 평균 일 매출액 1~2억원을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웹젠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886억원, 282억원으로

예상하는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7%, 52%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오는 4분기에는 앞서 말씀드린 게임‘R2M’ 매출액이 반영되는데요.

자체 개발된 게임인 만큼 높은 영업이익률을 실현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특징주는 나인테크입니다.

오늘 나인테크 주가가 강세를 보였는데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부품 납품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에서는 나인테크의 주요 고객사인 LG화학을 비롯해

각종 2차전지 업체로부터 배터리를 더 많이 사겠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나인테크는 최근 2차전지 이슈에 커다란 움직임을 보였던 종목인데요.

증권가에서는 나인테크의 2021년 영업이익을 올해보다 228% 증가한

154억원으로 전망하고 있을 만큼

주가의 재평가가 계속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특징주는 인지컨트롤스입니다.

인지컨트롤스가 오늘 52주 신고가를 돌파하면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인지컨트롤스가 SK이노베이션과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인지컨트롤스는 어제 SK이노베이션과

전기차 배터리 모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을 통해 다임러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에 공급할 예정이고요.

계약금액은 3천937억6천101만원 규모인데

최근 매출액의 79.68% 수준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요?

오늘의 이슈는 바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깜짝실적 기대감’입니다.

네, 이번주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발표가 있습니다.

지난 2분기에도 삼성전자의 실적 기대감에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오늘 LG전자에도 비슷한 흐름이 보였습니다.

LG전자는 장중에 9만8천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두 기업의 실적 기대감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생활가전이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먼저 삼성전자 이야기를 해볼게요.

삼성전자는 앞선 2분기에는 매출 52조 9천억원, 영업이익 8조 1천억원을,

지난해 3분기에는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 7천억원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최대 11조원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일단 스마트폰 출하량을 보면 2분기보다 42%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고요.

 

3분기 갤럭시탭S와 A 판매는 예상을 뛰어넘는

970만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전자도 같은 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LG전자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6조 1천억원,

영업이익 8천억원 수준인데요.

코로나19 이후 가전과 TV의 수요가 견조하게 회복됐고,

온라인 등의 언택트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생활가전이나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수익성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가전이나, TV중심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여기에 올여름 역대 최장 장마로 건조기와 제습기의 판매도

실적에 많은 역할을 한 것 같은데요.

더불어서 제품 마케팅 역시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과거 대비 판매 및 관리비가 대폭 축소됐고,

실적 개선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주 발표되는 두 기업의 실적은 예상대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이게 될 지 실적발표날에도 데일리 핫이슈와 함께해주세요!

 

지금까지 데일리 핫이슈였습니다.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