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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이솜·박혜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90년대 감성 물씬
고아성·이솜·박혜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90년대 감성 물씬
  • 바른경제
  • 승인 2020.10.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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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모습이 담긴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캐릭터 포스터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8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 세 사람은 90년대 회사원 차림으로 변신해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입사 8년차이지만, 늘 말단으로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995년이 배경이다.

생산관리 3부 '이자영' 캐릭터를 맡은 고아성은 90년대 레트로 감성의 세미 정장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어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과시했다.

마케팅부 '정유나'와 회계부 '심보람'을 각각 연기한 이솜과 박혜수는 패셔니스타의 당당한 포즈와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의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언제까지 시키는 일만 할텐가', '어제의 나보다 오늘 더 성장했다', '사람들이 정해놓은 세상이 전부는 아니다' 등의 카피도 눈길을 끌었다.

이종필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이달 중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