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6 15:50 (월)
완주군, 농식품부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받는다
완주군, 농식품부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받는다
  • 바른경제
  • 승인 2020.10.09 10: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1년도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주산지 중심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혁신 역량 강화, 계열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확보, 지역단위의 자율적 수급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삼례읍 딸기 주산지를 중심으로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 육성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삼례농협과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예비사업자 컨설팅을 받아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삼례농협은 딸기 주산지 경영체로서 2년 동안 주산지 협의체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생산비 절감을 위한 공동시설·기계류, 품질개선을 위한 선별장 개보수 등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삼례읍 딸기작물의 공동경영체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해 안정적인 원물 공급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경쟁력을 강화 하고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완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