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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숙명여대 양승찬 교수 취임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숙명여대 양승찬 교수 취임
  • 바른경제
  • 승인 2020.10.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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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원 기자 =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오는 17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기사심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취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승찬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학위, 위스콘신대학교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한국언론학회에서 활동을 시작해 학회 부회장, 감사, 총무이사, 연구이사, 연구기획위원장,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1년으로 2021년 10월까지 회장직 수행
양승찬 신임 회장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교수로 활동 중이며,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위원회 미디어분과 위원, SBS 시청자위원으로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제47대 회장 선거운동에서 양승찬 신임 회장은 학문세대 간 소통 확장을 통한 언론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잇는 '연결의 밑거름이 되는 학회', 새로운 교류의 장 등 참여기반 학회운영 거버넌스 마련을 통한 '열린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학회',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회'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핵심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한 바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82@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