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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시설에 스프레이 낙서…60대 여성 입건
세월호 추모시설에 스프레이 낙서…60대 여성 입건
  • 바른경제
  • 승인 2019.05.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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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우 기자 =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을 훼손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10시30분께 세월호 기억공간 벽에 붉은색 스프레이칠을 한 A(61)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월호 기억살인', '문재인' 등의 문구를 스프레이로 적은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를 받은 기동대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는 인정했으나 범행 동기 등은 일체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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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