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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길 쌀쌀…일교차 10도 이상
내일 출근길 쌀쌀…일교차 10도 이상
  • 바른경제
  • 승인 2020.10.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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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 기자 = 월요일인 26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는 27일까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일부 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15도 이상)으로 크게 차이나겠다.

25일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며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가을철 수확 시기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1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이날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충청내륙과 전북내륙에는 가시거리가 200m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가 1㎞ 미만인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북·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