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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로 2.8㎞ 가로녹지 정비사업 실시…가을정원 조성
강동구, 고덕로 2.8㎞ 가로녹지 정비사업 실시…가을정원 조성
  • 바른경제
  • 승인 2020.10.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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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민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주민의 삶 속에 자연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이 흐르는 도시를 실현시키기 위해 고덕로 가로녹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확보한 뒤 지난해 12월부터 강동구만의 품격 높은 가로녹지 정비를 시작한 바 있다.

가로녹지 정비사업 위치는 선사사거리부터 이마트사거리까지 총 2.8㎞ 구간으로 기존 가로변의 부족한 녹지를 채우고 노후시설을 재정비했다.

구는 총 124종6만4537주의 수목을 심고 화분형 벤치를 비롯한 가로화분을 도입해 고덕로를 청정의 거리로 조성했다.

또한 보도폭 6m 이상인 구간에는 면적이 넓은 거점녹지를 조성해 우리집의 정원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고덕로 가로숲 조성을 시작으로 강동구 주요노선에 가로변 녹지 특화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것"이라며 "거리의 작은 공간까지 자연으로 가득 채워진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