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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환경 콕콕 캠페인 론칭 포럼' 개최…강연·미니콘서트 등
양천구, '환경 콕콕 캠페인 론칭 포럼' 개최…강연·미니콘서트 등
  • 바른경제
  • 승인 2020.10.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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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민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7일 '환경 콕콕' 캠페인의 론칭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 콕콕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온라인 쇼핑과 배달음식 이용 증가로 쓰레기 배출량이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일상 속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함께 알아보고자 기획됐다.

먼저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포럼은 27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황순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초아 유튜버 겸 더 미니멀 대표의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박지혜 아나운서의 '건강한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경험 나누기'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곽지연 안양천 환경지킴이 회장과 주은아 양천구 기후활동가의 미니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의 캠페인 론칭 설명 및 캠페인 제안이 이어진 후 마지막으로 안녕캠페인 뮤직비디오 상영으로 마무리된다.

본격적인 캠페인은 론칭 포럼 다음날인 28일부터 11월19일까지 3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캠페인은 일상 속 나의 환경실천을 콕 집어 릴레이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캠페인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 '플로깅'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플로깅 캠페인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의 플로깅 참여 공지 글을 통해 활동의 의미나 요령 등을 숙지한 뒤 비대면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1시간 동안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플로깅 활동 후 웹홈페이지 사이트(URL) 링크에 접속해 인적사항·활동사진을 인증하면 1시간 이내의 봉사 시간이 인증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