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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VC·PEF 운용사 11곳 선정
과학기술인공제회, VC·PEF 운용사 11곳 선정
  • 바른경제
  • 승인 2020.10.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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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화 기자 =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올해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1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운용사는 벤처캐피탈(VC) 일반리그에서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 ▲KTB네트워크 등 5곳, 루키리그에서 ▲위벤처스 ▲피앤피인베스트먼트 두 곳이다. PE 운용사로는 ▲글랜우드PE ▲맥쿼리자산운용 ▲스카이레이크 ▲IMM인베스트먼트 4곳이 결정됐다.

공제회는 이번 정기출자에 선정된 운용사에 총 1820억원을 출자한다.

VC 일반리그 5곳에 각각 100~175억원씩 700억원, VC 루키리그 2곳에 50~70억원씩 120억원을 투자한다. PE 운용사 4곳에는 각각 200~300억원 규모로 총 1000억원을 출자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2010년부터 VC 투자를 시작해 현재까지 4200억원을 신기술, 바이오 신약, 헬스케어, 정보기술(IT) 등 주요 성장산업 부문의 벤처기업에 투자했다. PEF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4920억원을 출자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지원 운용사를 현장방문, 실사작업을 진행했다. 선정단은 리스크관리시스템, 회사의 투자의사결정체계 등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