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1-26 10:15 (목)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에 가스공사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에 가스공사
  • 바른경제
  • 승인 2020.10.27 11: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한국가스공사의 '그린에너지 나눔 충전 서비스' 사례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대국민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소개해 다른 기관에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열렸다.

앞서 산업부 소관 40개 공공기관은 약 400개 사례를 제출했다. 교수,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심사단은 이 가운데 우수사례 7개를 가려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가스공사의 '그린에너지 나눔 충전'은 사옥의 유휴 태양광 전력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다. 심사단으로부터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참여·사회적가치, 협업, 행정혁신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참여·사회적가치 부문에는 한국남동발전의 '친환경 스마트 육상 양식 클러스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뽑혔다.

협업 부문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핵심원자재 긴급 수입 지원을 통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가, 행정혁신 부문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규제 샌드박스 원스톱 지원' 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장려상을 받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기관 혁신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세종=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