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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비교적 포근할 듯…내륙 곳곳 '안개 주의'
출근길 비교적 포근할 듯…내륙 곳곳 '안개 주의'
  • 바른경제
  • 승인 2020.10.2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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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준 기자 = 28일은 최근 대비 기온이 다소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 내륙 등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며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까지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잇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16~2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으로 관측된다.

강원 영동과 제주도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 먼 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이 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0.5~2m, 0.5~2.5m로 예상된다.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는 0.5~1.5m, 0.5~2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0.5~1m, 0.5~1.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대전·세종·충남·강원권은 오전에 '나쁨', 호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영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