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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청산리 전투 다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봉오동·청산리 전투 다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 바른경제
  • 승인 2020.10.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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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로 기자 = 국방홍보원(원장 박창식)은 국방TV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가 6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작인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는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제작진은 중국·일본·카자흐스탄 등 현지 취재와 자료 수집,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1부 '승리의 기억, 봉오동 전투' 편은 1919년 3·1운동 이후 무장투쟁이 본격화되던 때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꿈을 꾸게 해 준 '독립전쟁 제1회전' 봉오동 전투를 조명했다. 제작진은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의 발자취가 있는 카자흐스탄을 직접 찾아갔다.

2부 '독립군의 위대한 유산, 청산리 전투' 편은 봉오동에서부터 청산리에 이르기까지 전투에서 잇따라 승리하면서 일본군을 떨게 한 우리 독립군의 무장투쟁 과정과 활약상을 재조명했다.

국방TV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29일 오후 9시와 10시에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를 특집으로 편성해 방송한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독립을 향한 독립군의 치열했던 항일 독립투쟁의 역사와 독립군·광복군의 활약상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기획했다"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고품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장병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매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