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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가 눈에 불켜고 본다"…경찰, 범죄예방 조명 공개
"포돌이가 눈에 불켜고 본다"…경찰, 범죄예방 조명 공개
  • 바른경제
  • 승인 2020.10.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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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선 기자 = 경찰이 구청, 광고전문가 등과 협력해 개발한 범죄 예방 기능성 조명 시스템 디자인을 공개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29일 치안 취약지역에 설치돼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성 조명 시스템 디자인을 공개했다.

경찰은 이번에 새로 공개한 기능성 조명 시스템은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씨와 은평구, 은평경찰서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조명은 경찰 캐릭터 포돌이 눈에 박힌 조명에서 빛이 나오는 형태로 구상됐다. 경찰은 조명 시스템에 긴급 사이렌도 부착해 범죄 예방을 도모한다.

은평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조명 시스템을 은평구 내 치안 취약지역을 선정해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이후 관계기관과 협업해 은평구 내 범죄 취약지역에 확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조명 시스템은 은평 밤길 밝히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투자 지원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