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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식]롯데백 전주, '청정 무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전주소식]롯데백 전주, '청정 무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 바른경제
  • 승인 2020.10.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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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전북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과 손을 맞잡았다.

30일 롯데백화점 전주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무주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된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장터에는 무주반딧불공동조합법인 등 관내 38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무주를 대표하는 189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해발 500~600m의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하는 반딧불 꿀사과와 일교차가 10도 이상 되는 특수한 기후조건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고소함이 좋은 옥수수, 덕유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천마 등 진열돼 고객들을 만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식품 신혜경 팀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로 지역 축제를 진행하지 못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우리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상생을 위한 협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농협·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찾아가는 재능봉사활동 펼쳐

전북농협과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전북미용봉사단과 함께 임실군 임실읍 치즈마을에서 미용 재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머리 손질로 소소한 행복을 전해드리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박성일 전북농협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기본적인 활동이 제한된 농촌 지역에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 전북농협이 농촌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