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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8' 시즌 최고 시청률 경신…전국 최고 6.6%
'신서유기8' 시즌 최고 시청률 경신…전국 최고 6.6%
  • 바른경제
  • 승인 2020.11.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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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 tvN 예능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가 시즌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13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 ;신서유기8' 6회에서는 '제2회 음악 장학퀴즈'와 송민호의 '심야 나나포차'가 펼쳐지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7%(비지상파 유료플랫폼 기준)까지 치솟았다.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평균 5.5%, 최고 6.6%로 시즌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참신한 게임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한데 어우러져 웃음을 선사했다. 돌아온 '제2회 음악 장학퀴즈'에서는 치열한 꼴찌 전쟁이 이어졌다. 게임 초반 강호동-이수근-은지원 OB라인이 승세를 보인 것도 잠시, 결국 강호동과 송민호가 박빙의 꼴찌 승부를 벌였고 강호동이 '릴레이 딱밤'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강호동은 "평소 안 맞아봐서 맷집이 약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열린 '심야 나나포차'에서는 송민호가 '마이노포차' 사장으로 등극해 막무가내 영업을 개시했다. 송민호가 제작진피셜 난이도 극상의 인물 퀴즈 도전에 성공하며 '나나' 대신 사장에 오른 것. 송민호는 멤버들의 투정에도 아랑곳않고 "먹으려고 인수한 거다"라며 브레이크 타임까지 걸고 야식메뉴를 흡입했다.

다음날 단합대회에서는 '설거지 가치관'을 걸고 은지원과 규현이 한판 승부를 펼쳤다. 밤새 벌인 가치관 토론이 아침까지 이어지자 피오는 이 얘기를 똑같이 한다. 어제 40번 들었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몸보신 세트를 건 인물 퀴즈에서는 광안대교, 퐁네프의 다리 등 지역 건축물이 퀴즈로 등장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규현-송민호-피오 YB라인이 승기를 잡았지만 규현이 약세를 보이며 1라운드 승리를 OB에게 내줬다.

20일 방송될 7회에서도 외국 건축물 퀴즈가 이어지며 몸보신 세트를 위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