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06 03:30 (일)
'놀토' 혜리, 오늘 마지막 방송…"눈물샘 폭발"
'놀토' 혜리, 오늘 마지막 방송…"눈물샘 폭발"
  • 바른경제
  • 승인 2020.11.14 11: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지은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14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날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혜리를 위한 특별한 송별회가 펼쳐진다.

완전체로 총출동한 도레미들은 이날의 콘셉트인 '파워 연예인'에 맞춰 혜리를 오마주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또한 관심받기 좋아하는 혜리를 위해 제작진의 맞춤형 '3대 파워업 특전'도 공개됐다. 자기주장용 혜리 독점 핸드 마이크부터 무제한 단독샷 예고까지 예상치 못한 깜짝 이벤트에 결국 혜리는 눈물을 흘렸다.

혜리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마이크를 잡고 시도 때도 없이 가창력을 과시하고, 단독샷이 잡힐 때마다 다양한 포즈를 뽐냈다. 멤버들은 "이 정도면 혜리 디너쇼다", "마지막이니 혜리가 하고 싶은 거 다해"라고 했다.

간식 게임으로는 '노래방 반주 퀴즈'가 등장했다. 혜리는 명불허전 '파워 연예인'의 끼를 마음껏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활보했다.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완곡 댄스를 이어가자 멤버들은 "영업 끝났다. 아침이다"라며 무대에서 끌어내리려 해 재미를 더했다.

혜리는 전날 밤부터 준비했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혜리와 도레미들의 폭풍 눈물 속 문세윤은 유쾌한 삼행시로 현장을 울다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혜리는 배우로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물러나고, 원년멤버였던 샤이니 키, 한해와 태연이 새롭게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