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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국립발레단과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우리, 다시'
KBS, 국립발레단과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우리, 다시'
  • 바른경제
  • 승인 2020.11.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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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 KB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국립발레단과 손을 잡았다.

14일 KBS에 따르면 국내 대표 명소에 찾아가 발레 공연을 보여주는 '우리, 다시' 프로젝트를 국립발레단과 함께 진행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두 번째 클래식 희망 프로젝로 예술감독은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이 맡았다. KBS 1TV를 통해 다음 달 방송될 예정이다.

KBS는 "무대 밖으로 나온 발레 공연의 아름다움이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KBS는 지난 7월 피아니스트 백건우 등 클래식 연주자들이 국내 명소 10곳에서 공연을 펼친 '우리, 다시: Hope from Korea(호프 프롬 코리아)'를 방송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