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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나태주, 매니저 고향집 방문…눈물 쏟은 사연은?
'전참시' 나태주, 매니저 고향집 방문…눈물 쏟은 사연은?
  • 바른경제
  • 승인 2020.11.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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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나태주가 매니저의 고향 집을 방문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130회에서는 매니저의 고향 집에서 깜짝 홈파티(?)를 여는 나태주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나태주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 잠시 짬을 내 매니저의 안동 고향집에 들르자고 제안한다. 매니저가 명절도 없이 5년 넘게 고향집을 찾지 못한 것을 알고 배려한 것. 이에 매니저는 "태주씨가 먼저 본가에 가보자고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감동했다.

매니저의 본가에 도착한 나태주는 깜짝 놀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온 동네 학생들이 길목부터 집 마당까지 모여 장사진을 이룬 것. 심지어 매니저 아버지의 한 마디에 학생들이 쥐 죽은 듯 조용하게 나태주를 맞이해 의아함을 더욱 증폭시켰다는 후문이다.

매니저 부모님은 직접 잡은 흑염소로 만든 요리, 닭전 등 맛집을 방불케 하는 한상 차림으로 나태주의 입이 귀에 걸리게 했다고 한다. 매니저의 아버지는 연예인 뺨치는 입담을 뽐내 웃음을 선사한다고.

매니저는 나태주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매니저는 "이렇게까지 마음 써주는 연예인도 있다"라며 왈칵 눈물을 쏟아 그 특별한 사연에 호기심이 집중된다.

14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