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04 08:00 (금)
정의당 "내년 재보궐 선거는 성평등·미투선거…적극 대응"
정의당 "내년 재보궐 선거는 성평등·미투선거…적극 대응"
  • 바른경제
  • 승인 2020.11.15 18: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남희 기자 = 정의당이 15일 "2021년 재보궐 선거는 성평등·미투 선거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김종철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전국위원회에서 "2021년 재보궐 선거는 성평등·미투 선거임을 확인하며 적극 대응해 준비할 것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정의당표 정책 의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11월, 12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위한 특별결의문'도 채택됐다.

김 대표는 "대표가 중대재해법 제정을 국민 앞에 약속했지만 민주당은 당론으로 이 법을 채택하지 않고 차일피일 시간을 미루고 있다"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더 이상 유예될 수 없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또 자치기구인 청년정의당 창당을 위한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