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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늬우스] ‘희비교차’ 윤석열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와 협찬 의혹!
[여의도 늬우스] ‘희비교차’ 윤석열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와 협찬 의혹!
  • 바른경제
  • 승인 2020.11.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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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이 24.7%의 지지율로

22.2%의 지지율을 받은 이 대표와

18.4%의 이 지사를 따돌리며 1위에 올랐습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조사한 결과에서도

윤 총장의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윤 총장의 급부상에

정권 견제론,

인물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윤 총장 지지율 1위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관련주로 꼽히는 서연과 덕성이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기업의 대표이사 등 임원진이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인 까닭인데요.

 

하지만 이들 기업은 “윤 총장과 대학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외 별다른 친분은 없고 사업내용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라며

도리어 당혹스러움을 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더불어 윤 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발표가 났던 당일,

검찰은 윤 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의

전시회 협찬 의혹을 수사하고자

김 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콘텐츠의

과세자료를 확보하기도 했는데요.

 

윤 총장은 지난 11일 희비가 교차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윤 총장과 갈등 양상을 보이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선거사무를 관장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후보 1위라고 하면 국민이 납득하겠냐”며

윤 총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추 장관은 절제된 언어를 사용했으면,

윤 총장은 자숙했으면 한다”라고

지적하기도 했어요.

 

여러 말, 말, 말을 낳고 있는 윤 총장.

 

차기 대선까지는 1년 4개월여 정도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여의도늬우스는 차기 대선과 관련된 소식을 또 전해드릴 테니까요!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