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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늬우스] _ 위기의 대한민국! 1.5단계 ‘전격 발표’ 무엇이 달라졌나
[여의도 늬우스] _ 위기의 대한민국! 1.5단계 ‘전격 발표’ 무엇이 달라졌나
  • 바른경제
  • 승인 2020.11.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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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부는 늘어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현행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일주일 새 수도권에서만 100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 위기에 직면했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가 닥쳐온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도권만 상향하고 강원도의 경우 상황을 살펴보며

지자체 판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3개 단계로 분류되었던

기존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개편한

총 5개 단계의 사회적 거리 두기 기준이 적용되는데요,

이번 1.5단계 격상에 따른 주의점과

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시 되짚어 보는 시간 가져볼께요.

 

이번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격상은

지역적 유행 개시에 따른 상향 조치로

일일 확진자 수가 수도권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 30명, 강원·제주 10명으로

1주 이상 유행이 지속 되었을 때 발효됩니다.

 

우선 숫자상으로도 0.5단계가 더해지는 만큼

대부분 1단계 조치를 유지한 상태에서

스포츠 관중 입장 30% 제한,

식당, 카페,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입장 인원도 제한되며,

직장에서는 부서별 재택근무 확대 권고 등이

시행됩니다.

 

지난 11월 7일에는 거리 두기 단계를 세분화하여

총 5개의 단계로 나눈 바 있었는데요,

 

생활 속 거리 두기 1단계, 지역적 유행 개시 2단계

지역 유행 급속 전파 및 전국적 확산 개시 3단계

전국 유행 본격화 2.5단계, 전국적 대유행 3단계로

방역 세분화를 통해 보다 철저한 관리 및

국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일상 속 작은 수칙 준수만으로도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의도 늬우스>도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