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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H2O글로벌본드펀드' 설정액 3000억 돌파
신한BNPP운용, 'H2O글로벌본드펀드' 설정액 3000억 돌파
  • 바른경제
  • 승인 2019.05.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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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화 기자 =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BNPP H2O글로벌본드증권투자신탁'이 출시 이후 설정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펀드는 지난해 10월25일 출시돼 지난달 15일 1000억 달성 후 1개월 만에 2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에 운용 측은 출시 이후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지속한 점이 단기간 자금유입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본다고 자평했다.

이 펀드는 지난 14일 '환오픈형 종A1클래스' 기준 6개월 12.59%, 연초이후 11.1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는 환헤지형, 환오픈형과 미국달러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펀드는 글로벌채권펀드 전문운용사인 H2O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H2O Multi Aggregate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탁하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해외채권운용팀 팀장은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구사하는 H2O자산운용사 매니저들의 매크로 시장 분석 능력과 공동 의사 결정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헤지펀드 스타일의 해외채권형 상품으로 시장의 방향성에 상관없이 향후 매년 꾸준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hwahw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