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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3일부터 '농림어업총조사'…인터넷·전화도 병행
통계청, 23일부터 '농림어업총조사'…인터넷·전화도 병행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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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성 기자 = 통계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전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넷 조사는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는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다.

전염병 확산이나 사생활 침해 우려 등의 이유로 방문을 원하지 않는 가구는 우편으로 배부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2020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응답자가 원할 경우 회수용 종이조사표 또는 조사원과의 전화조사도 가능하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가의 구조 변화, 농림어업의 산업 경쟁력, 농산어촌의 삶의 질 측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가 핵심 정책과 지역균형발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내·외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지능형 농장'(smart farm), '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 '온실가스 배출량', '외국인력 고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속 가능한 우리 농산어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필수 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농림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세종=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