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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 수상
강동구,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 수상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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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올해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간복지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체육시설,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은 기초자치단체들의 공간복지 구현 사례를 발굴하고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됐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후원했다.

구는 '구석구석 꼼꼼히, 색다른 공간복지'라는 제목으로 시도하고 있는 분야별 공간혁신의 사례를 모아 대상을 받았다.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노후 경로당의 '1·3세대 복합건물 리모델링', 휴식형 도서관 '북카페' 등이 해당된다.

구는 모든 공공 공간의 1층을 세대, 계층,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하고 그 범위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