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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군 장병 등 4명 추가 확진…18일 이후 51명
익산지역 군 장병 등 4명 추가 확진…18일 이후 51명
  • 바른경제
  • 승인 2020.11.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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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20대 군 장병 2명과 전북 192번·193번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장병들은 타 지역 군부대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아 검체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들은 일산에서 열린 방위산업 전시회를 다녀온 후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192번·193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20대 2명은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추가 이동 동선은 없다.

방역당국은 핸드폰 GPS 확인, 신용카드 사용내역 조회와 함께 추가 동선 확인 시 방역 소독을 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지역에서는 지난 18일 이후 총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익산=뉴시스]